일본은 섬나라다. 차로 조금만 달려나가면 어디에서든 바다를 보러 갈 수가 있다..
하긴 우리나라도 별반 다를게 없긴 하지... 어쨌든... 오사카의 바다를 보러 갈거다~~
해수욕장이 펼쳐지는 그런 바다는 아니구 항구도시의 위용을 보여주는 바다라구~ 잔잔한 파도치는 바다야
- 주오센(중앙선) 마지막 역(?) 오사카코역에 내려
덴포잔 공원이나 가이유칸 방향으로 나와서
엄청난 크기의 대관람차를 향해 고고~~
- 중간중간 투명한 재질의 관람차가 있다..
고소공포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관람차인데
인기가 상당히 많다..하긴 내가 내국인이라면 좀 기다려서
투명한 관람차를 타겠어...라고 생각했다..
하지만 난 외국 관광객이니까 기다릴 필요없는 일반차를~
- 멀리보이는 세토 내해 (오사카 앞바다의 이름)
규수 시코쿠가 천연 방파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인지
파도가 친다든가 하는 건 전혀 느껴지지 않는
아주아주 커다란 강물같은 느낌
- 바쁘게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...아니면
역시나 일정을 너무 무리하게 짠거 같기도 하고...
몇가지 일정을 무시하고 '산타마리아' 탑승 결정~
한 시간 마다 출항하기 때문에 좀 기다려야겠다
- 가이유칸 구경해야지~~ 겉으로만 ㅎㅎ
< 아무리 봐도 마징가 가슴같은... 수족관 - 가이유칸 >
< 뜬금없는 이름을 가진 45분간의 크루징 - 산타마리아 >
<나는 해적왕이 될테야~~!!>
하긴 우리나라도 별반 다를게 없긴 하지... 어쨌든... 오사카의 바다를 보러 갈거다~~
해수욕장이 펼쳐지는 그런 바다는 아니구 항구도시의 위용을 보여주는 바다라구~ 잔잔한 파도치는 바다야
덴포잔 공원이나 가이유칸 방향으로 나와서
엄청난 크기의 대관람차를 향해 고고~~
- 중간중간 투명한 재질의 관람차가 있다..
고소공포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관람차인데
인기가 상당히 많다..하긴 내가 내국인이라면 좀 기다려서
투명한 관람차를 타겠어...라고 생각했다..
하지만 난 외국 관광객이니까 기다릴 필요없는 일반차를~
- 멀리보이는 세토 내해 (오사카 앞바다의 이름)
규수 시코쿠가 천연 방파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인지
파도가 친다든가 하는 건 전혀 느껴지지 않는
아주아주 커다란 강물같은 느낌
- 바쁘게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...아니면
역시나 일정을 너무 무리하게 짠거 같기도 하고...
몇가지 일정을 무시하고 '산타마리아' 탑승 결정~
한 시간 마다 출항하기 때문에 좀 기다려야겠다
- 가이유칸 구경해야지~~ 겉으로만 ㅎㅎ
< 아무리 봐도 마징가 가슴같은... 수족관 - 가이유칸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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